지난 11월14일자 총회소집통지문처럼 정관변경 등에 대한 총회가 12월1일 열렸다. 1부에서는 <이태복2주기추모식과 『이태복이라 믿는다』 개정증보판 출판기념식.을 열고 2부에서는 총회를 열었다. 다음과 같은 사항을 총회에서 의결했다.
1. ‘인간의 대지’ 명칭을 ‘이태복기념사업회’ 명칭으로 전환 2. 목적에 ‘이태복의 정신과 실천을 유지, 계승, 발전시켜나가자’는 내용 추가 3. 소재지 관련, 법인의 주된 사무소는 이태복 전 이사장의 생가인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만리 275-20’에 두며, 현재 사무실은 서울지부 변경 4. 사업에서 이태복의 정신을 유지 |